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먹을 것이 풍부하여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선선한 날씨와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많아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은 추워서 바깥 활동이 힘들었다면 가을에는 실내·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인천에 위치한 이제 필라테스는 이런 계절에 맞게 회원들을 위하여 풍성한 가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제필라테스 박소영 원장은 “올해 10월 추석 연휴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황금연휴가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10일 하루만 연차를 쓴다면 열흘이나 되는 날을 쭉 쉴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필라테스도 이런 황금연휴를 맞아 가격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가격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연휴로 인해 풍성한 몸매로 돌아오실 회원님들이 더 열심히 운동하시도록 만든 취지도 포함되어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만수동에 있는 이제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출신 원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재활·통증·교정 전문 필라테스 센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