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가위 증후군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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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이제필라테스

이제 필라테스의 열린 가위 증후군(Open Scissors Syndrome) 교정 사례

열린 가위 증후군(Open Scissors Syndrome)이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인데, 위 사진의 왼쪽 사진(비포)을 보면 허리가 과하게 꺾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용어는 생소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쉽게 관찰 할 수 있는 증상이다.

‘열린 가위 증후군(Open Scissors Syndrome)’이란 골반이 전방경사 되고 갈비뼈가 위로 들리고 허리가 과하게 꺾인 체형을 말하며, 갈비뼈 아래쪽이 앞으로 튀어나온 모습이 마치 가위가 열려있는 것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위 회원은 필라테스 센터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 허리 통증이 심하여 반듯하게 누워있는 것도 힘든 상태였고, 운동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코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위 사진의 왼쪽을 보면 갈비뼈가 들려있고 코어가 늘어나 있으며 그로 인해 체 중심도 앞으로 많이 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열린 가위 증후군(Open Scissors Syndrome)체형은 흉추 가동성 확보, 복부 코어 힘 기르기, 엉덩이 근육 강화, 허리 유연성 확보를 통해 골반의 중립을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에 있는 회원과의 첫 수업에서는 먼저 고관절 굴곡근(Hip Flexor) 스트레칭을 해주고, 고양이-소 스트레칭(Cat-Cow Stretch)을 통해 척추 유연성을 만들어주며 요방형근(Quadratus lumborum)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골반 중립 인지를 시켜주고 흉곽을 닫아주며 호흡을 진행하였고, 호흡과 동시에 코어 사용까지 할 수 있게 하여 골반 중립 위치에서 코어 인지를 반복 하여 운동하였다. 이 호홉은 숙제로도 내주어 평소에도 갈비뼈를 닫으며 호흡 하는 것을 습관화 시켜주었다. 호흡은 마실 때 등쪽으로 호흡을 마셔주시고 내쉴 때 갈비뼈를 코르셋 채우듯이 닫아내며 호흡 연습을 한다.

이와 더불어 데드버그(Dead Bug) 동작에서 허리를 바닥에 밀착시켜 임프린트를 유지하고 복부 길이가 변화하지 않도록 다리 움직임을 만들고 갈비뼈가 들리지 않도록 양팔을 움직여주며 마지막엔 팔다리 교차 움직임까지 하여 코어 운동에 중점을 주어 운동하였다.

위 회원은 ​첫 수업을 한 후 부터 허리의 편안함을 느끼셨고, 골반 중립을 잡아주고 코어 운동만 진행하였는데도 첫 수업부터 체중심이 가운데로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통증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세 번째 수업 부터였다. 세 번째 수업까지 하고 나니 통증을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고 하였고, 운동을 처음 하시는거라 매우 힘들고 하기 싫기도 하지만 몸의 통증이 사라진 것을 느끼시니 하기 싫어도 운동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시고 그 이후 꾸준히 운동을 실천중 이라고 한다. 

이제 필라테스 원장은 “회원님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끼실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병원 치료에만 의지하고,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접하지 않는 경우가 주변에 매우 많다.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이제필라테스는 재활운동, 통증조절, 체형교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센터인 만큼 운동 후 통증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나서 필라테스에 대한 신뢰와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시는 회원님들이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제필라테스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재활전문 필라테스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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