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필라테스, 오십견 재활 운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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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이제 필라테스 오십견 재활 운동

오십견이란, 주로 50대 전후에 특별한 원인 없이 어깨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굳어지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는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Frozen shoulder)을 말한다.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 옷 입기나 빗질 등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십견은 어깨의 모든 방향에서 제한이 생기는데 외회전(External rotation)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제한이 오고 그리고 어깨 거상부터 내회전 순서대로 제한이 된다.

외회전이 가장 먼저 제한이 되기때문에 오십견 진단 핵심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은 이제 필라테스의 오십견 재활 운동 회원의 비포 & 에프터이며, 외회전이 지표가 되는 이야기와 연결이된다. 사진 속 회원은 약간의 어깨의 불편함이 있었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이제 필라테스 센터에 방문하여 박소영 원장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간단하게 어깨 가동 범위를 체크 해드린 후 병원에서 오십견 진단을 받은적이 있는지 물었지만 회원은 병원에 아직 방문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박소영 원장은 “증상이 오십견과 같았고, 통증이 심하신 상태여서 병원 방문을 권장 드렸다”고 말했다.

회원과의 첫 날은 어깨 관절낭 스트레칭 및 유착을 풀어주고 어깨를 감싸는 근육(회전근개 및 대흉근, 이두근, 능형근 등)을 이완 시켜 긴장을 풀어주는 운동이 들어갔다. 그리고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동 관절 운동까지 진행 한다. 

오십견은 통증기-동결기-해빙기로 진행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가동범위를 만들어놓아도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있으면 움직이지 않아 다시 가동 범위가 제자리인 경우들이 많은데 사진 속 회원이 그 경우라고 했다. 

주 1회 레슨을 받은 회원은 박소영 원장이 가동범위를 만들어 놓아도 1주일 뒤에 제자리로 돌아가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 꼭 숙제를 해오도록 당부 하였고 이후 병원에서 오십견 진단을 받고 온 회원은 열심히 운동을 진행하여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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