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관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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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은 주로 요추 염좌, 근육의 긴장, 디스크 질활,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구조물 문제로 발생한다.

– 요추 염좌 및 근육통 : 무리한 운동, 잘못된 자세, 갑작스러운 하중으로 인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손상된 경우,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호전 된다. 

– 허리 디스크 (추간판 탈출증): 척추 뼈 사이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여,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는 방사통을 유발한다. 

– 척추관 협착증 : 척추 중앙의 신경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주로 노화가 원인이며 걸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 척추 전방 전위증/분리증 : 척추뼈가 어긋나거나 연결 부위가 분리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 기타 질환: 척추 압박골절, 골다공증, 강직성 척추염, 요로결석, 췌장암 등 내과적 질환이 있다. 

많은 원인들 중에 우리가 흔히 겪는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재활에 대해 이제필라테스 박소영 원장을 만나보았다.

박소영 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해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 잘못된 자세가 주원인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회복성 질환으로 잘못된 자세를 바로 잡는다면 삐져나와 있는 디스크를 제자리로 흡수시켜 증상 완화 및 회복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는 중대한 사항이 아니라면 운동을 통해 회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보통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앞쪽 허벅지을 타고 발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들며 다리 감각이 무뎌지거나 피부가 따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허리 디스크 질환은 허리를 숙일 때 증상이 더 심해지며,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 등을 피해야 한다. 재활 운동으로 대표적인 것은 맥켄지 운동이 있다. 허리 디스크는 척추를 구부리는 자세보다 허리를 신전(펴기)운동이 중요하다.

박소영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 신경 통로가 좁아져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걸을 때 다리가 아파 쉬어야 하고 허리를 굽히면 편해지는 ‘간헐적 파행’이 특징입니다. 척추관 협착증은 퇴행성 변화, 척추관 공간 축소로 허리를 신전(펴기)동작에서 더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허리를 굴곡(굽히는)자세가 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척추관 협착증에 있어서 재활 운동으로 대표 적인 것은 윌리암스 운동이 있다. 윌리암스 운동은 척추 굴곡운동으로 골반 후방경사 만들기,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한쪽 혹은 양쪽 다리 가슴으로 당기기, 상체 숙여 스트레칭, 요추 전만을 줄여주는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으로 이루어진 운동이다. 

간단한 운동 동작들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운동 전에 무작정 허리 운동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운동을 시행해 주셔야 건강한 허리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이제필라테스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재활 전문 필라테스 센터로 13년차 물리치료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재활 전문 강사들이 영입되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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