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이어 역대급 신작 <오딧세이>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와 건강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그녀의 관리 비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서웨이는 그동안 다양한 인터뷰와 SNS를 통해 자신만의 웰니스 라우틴을 공개해 왔다. 특히 작품 촬영을 앞두고 몸을 만들거나 촬영 중 쌓인 피로를 해소할 때 가장 애용하는 운동으로 단연 ‘필라테스’를 꼽는다.
자기관리의 대명사인 그녀의 운동 습관과 더불어, 해서웨이가 필라테스에 매료된 이유와 필라테스가 가진 핵심 장점을 짚어본다.
앤 해서웨이의 운동 습관: “완벽함보다는 꾸준함과 차분함”
앤 해서웨이의 운동 습관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몸과 마음의 균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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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동작으로 시작하는 루틴: 강도 높은 트레이닝에만 의존하기보다, 매일 아침 전신 스트레칭과 코어 운동을 복합한 필라테스 동작으로 몸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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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와 근력의 조화: 고강도 유산소 운동 후 필라테스 리포머나 매트 운동을 병행하여 자극된 근육을 길고 가늘게 이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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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과의 시너지: 유기농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필라테스를 통한 호흡법을 결합해 체내 순환을 극대화한다.
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필라테스’의 4가지 핵심 장점
그녀가 수년간 필라테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필라테스가 단순한 칼로리 소비를 넘어 신체 구조 자체를 바꿔주는 운동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 필라테스의 주요 장점 | 상세 효과 |
| 1. 잔근육 중심의 ‘슬림한 라인’ | 바벨 등 중량을 치는 운동과 달리, 속근육(Deep Muscles)을 다져주어 몸이 커지지 않고 길고 슬림한 근육 라인을 만들어 준다. |
| 2. 코어 강화 및 자세 교정 | 척추와 골반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며, 촬영 중 생길 수 있는 목·허리 통증을 예방한다. |
| 3. 유연성과 근력의 동시 개선 |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려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속적인 저항운동으로 근력을 길러준다. |
| 4. 호흡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 흉식 호흡을 기반으로 동작에 집중하면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고 정신적인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앤 해서웨이는 “운동은 스스로를 고문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 몸과 대화하고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어야 한다”며 건강한 운동 철학을 전한 바 있다. 영화 <오딧세이> 속 그녀의 눈부신 아우라는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아닌,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한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실이다.









